맘스터치, 중식 셰프 후덕죽과 협업한 신메뉴 3종 출시
맘스터치가 중식 셰프 후덕죽과 협업해 중화풍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통새우버거, 싸이버거, 빅싸이순살로 이루어진 이 메뉴들은 중식 요리의 깊이를 햄버거와 치킨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들이다. 맘스터치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고객과 새로운 세대의 입맛까지 모두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중식 메뉴인 크림새우를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통새우 패티에 레몬을 더한 크림소스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와 상큼한 맛의 조화를 강조했다.
후덕죽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에 사천식 칠리소스를 접목한 메뉴다. 닭다리살 패티에 고추기름과 두반장 등을 활용한 중화풍 칠리소스를 더하고, 기존 피클 대신 궁채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치킨 메뉴인 후덕죽 빅싸이순살은 닭다리살 순살치킨에 어향소스를 더한 중화풍 치킨이다.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어향소스에 샐러리, 피망, 목이버섯 등을 곁들여 중식 요리의 풍미를 강조했다.
후덕죽 셰프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중식 요리의 거장이다. 58년의 경력을 가진 셰프로, 그의 레시피와 조리 방식은 이번 협업 메뉴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맘스터치는 이전에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후덕죽 셰프와의 협업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는 시리즈 전략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중식 대가인 후덕죽 셰프의 레시피와 조리 방식을 반영한 메뉴를 통해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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