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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모션캡쳐 기술로 부활하는 K-POP…버추얼 아이돌 글로벌 시장 확대

리얼타임 모션캡쳐 기술로 부활하는 K-POP…버추얼 아이돌 글로벌 시장 확대

K-POP 버추얼 아이돌 시장이 리얼타임 모션캡쳐 기술과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신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는 리얼타임 모션캡쳐 기술과 독자적인 AI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K-버추얼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스킨즈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창조 산업 융합 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의 개막식 오프닝 무대에 올라 무대를 장식했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 행사는 K-콘텐츠와 AI, 확장현실(XR), 버추얼아이돌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창조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킨즈는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거치며 빠르게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 있다. 행사 기간 버스킹, 체험 전시 등으로 방문객들을 만나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버스킹 공연을 열고, 홀로그램 포토존과 1:1 그리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다. G-DRAGON이 소유한 AI 엔터테크 회사 GALAXY Corporation도 버추얼 K-POP 그룹 오디션을 개최하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GALAXY Corporation은 지난주 로스앤젤레스 엘 레이 극장에서 첫 번째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 오디션을 개최했으며, 전 세계 100명 이상의 사전 선발자들이 참가했다. 이 100명은 온라인 지원 단계에서 선발된 후 2차 현장 오디션에 참가해 회사의 버추얼 K-POP 그룹 선발 기회를 얻었다. GALAXY Corporation의 가상 아티스트들은 실제 퍼포머들의 목소리, 움직임, 개성을 기반으로 첨단 AI 기술로 구현된 아바타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PLAVE, MAVE 같은 기존 버추얼 아티스트들과 달리 최초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버추얼 그룹을 구성하는 사례로 의미가 있다. 기존 회사들의 버추얼 그룹은 내부 선발 방식을 사용했으나, GALAXY Corporation은 세계 무대에 오픈 오디션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오디션 과정에서 지원자들은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정확한 움직임을 캡처했고, 무대 뒤에서 카메라 포착을 통해 성과를 기록했다. 무용수, 래퍼, 가수들이 저스틴 비버, 뉴진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을 커버하며 실력을 선보였으며, 백플립 같은 복잡한 동작도 아바타로 완벽하게 포착되었다. GALAXY Corporation의 GK(송규혁) IP MUSIC 팀장은 "기술 발전을 통해 아이돌이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는 개념에서 가상 그룹의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시간의 제약을 초월한 영구적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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