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9월 27일 포트워스 공연

르세라핌이 9월 27일 오후 7시 30분, 텍사스 포트워스의 딕키스 아레나(Dickies Arena)에서 월드투어 'Pureflow'의 일정을 진행한다.
르세라핌은 2022년 데뷔 후 빠르게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K-pop의 주력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들의 음악은 K-pop과 팝, 힙합, R&B, 전자음악 요소를 결합한 스타일로, "Fearless", "Perfect Night", "Crazy"와 같은 곡들이 그들의 음악 정체성을 정의한다.
미국 진출 확대
르세라핌의 이번 미국 공연은 K-pop이 미국 음악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기준, 한국어 음악은 미국에서 전체 오디오 스트리밍의 1.1%를 차지했으며,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스트리밍된 언어로 기록됐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인기와 더불어, K-pop 데모 헌터스 사운드트랙의 인기로 인해 한국 팝 음악은 미국 청중에게 익숙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투어와 앨범 동시 진행
이번 투어는 3월 발표한 앨범 'Pureflow Pt. 1'이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0위 이내에 진입한 이후 이어진 활동이다. 르세라핌은 월드투어와 함께 9월 17일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를 발매하며, 실물 앨범 예약 판매를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다. 플리우(PLBBUU), 타월(Towel), 레이서(Racer)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팩샷을 통해 각 버전의 콘셉트와 구성품 차이를 공개했다.
공연 특징
공연에서는 최근 히트곡인 "Celebration"과 "Boompala"를 포함한 신곡들과 기존 인기곡들이 함께 연주됐다. 인천 공연에서는 미공개곡이 깜짝 공개되기도 했으며, 투어는 일본, 대만, 태국 등 해외 도시로 확대되고 있다. 티켓 가격은 81달러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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