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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APT.' 글로벌 돌풍…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 첫 BRIT Awards 수상

로제, 'APT.' 글로벌 돌풍…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 첫 BRIT Awards 수상

BLACKPINK의 로제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음악계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46회 BRIT Awards에서 그는 'APT.'로 '올해의 국제곡(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 K-POP 역사상 처음으로 BRIT Awards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가 됐다. 'APT.'는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으로, 전통 한국 술게임 '아파트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수상식 무대에서 로제는 "많은 재능있고 존경받는 뮤지션들 앞에서 이 상을 받게 된 것은 영광"이라며 "먼저 브루노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는 나의 최고의 멘토이자 최고의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BLACKPINK 멤버들과 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APT.'의 글로벌 성과는 이번 BRIT Awards 수상으로 절정에 도달했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ARIA 싱글 차트 정상을 2주간 지켰으며, 로제는 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호주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한국 솔로 아티스트가 호주 차트 정상을 지킨 첫 사례다. 영국 공식 싱글 차트에서는 2위까지 올라가며 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핫 100에서는 3위까지 오르며 K-POP 여성 아티스트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음악이 글로벌 메인스트림 차트에서 얼마나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는지를 보여주는 성과다. 현재 로제는 솔로 데뷔 앨범 'Rosie'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12월 6일 공개 예정인 이 앨범은 이미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의 명예롭고 영향력 있는 '핫 원스(Hot Ones)'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자신의 솔로 활동을 알리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로제는 자신의 신곡 'APT.'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의 전통 술게임 '아파트게임'에서 영감을 받았다. 누군가 숫자 1부터 6까지를 이기면 그 사람이 술을 마신다"고 소개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태생, 멜버른에서 자란 로제는 15세에 한국으로 이주해 음악을 추구했으며, 결국 BLACKPINK에 합류했다. BLACKPINK의 'The Album'은 빌보드 200에서 K-POP 여자 그룹 사상 최고인 2위에 올랐고, 'Born Pink'는 한국 여성 아티스트 앨범으로 처음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했다. 이제 로제는 그룹의 성공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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