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2025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선정...블랙핑크, 국립중앙박물관과 K팝 최초 협업

블랙핑크의 로제가 국제 영화비평 매거진 TC 캔들러가 선정한 '2025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 TC 캔들러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명단을 발표했으며, 로제는 글로벌 팬 투표와 추천을 기반으로 최고 순위를 획득했다. K팝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베이비몬스터의 파리타가 3위, 에스파의 카리나가 8위에 올랐다. 블랙핑크의 지수가 11위, 모모랜드의 낸시가 14위, 트와이스의 쯔위가 2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블랙핑크의 리사와 전소미, IVE의 장원영도 22위, 24위, 26위에 순차 랭크되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하여 음악을 넘어 문화유산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하는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다. K팝 아티스트 중 국립중앙박물관과 공식적인 대규모 협업을 전개하는 것은 블랙핑크가 최초다. 이번 협업에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은 블랙핑크와 이번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조명되며,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해 한국 문화유산의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물관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서는 미니 3집 전곡 음원 리스닝 세션이 진행된다. 일부 세션은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이용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발매 하루 전인 19일 오후 8시 네이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청취가 시작된다. 27일 오후 2시 발매 이후에는 박물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27일 오후 2시 발매되며,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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