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로제, 한국 아이돌 최초 BRIT Awards 수상…'APT.'로 글로벌 돌풍

로제, 한국 아이돌 최초 BRIT Awards 수상…'APT.'로 글로벌 돌풍

블랙핑크 로제가 한국 K-POP 아이돌 최초로 영국의 권위 있는 'BRIT Awards'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된 제46회 BRIT Awards에서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1977년 창설된 BRIT Awards는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여겨진다. 무대에서 트로피를 받은 로제는 "영국의 수많은 재능 있는 음악인들 앞에서 이 상을 받는 것은 영광"이라며 "브루노, 당신이 나의 최고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그룹 멤버들에게 "제니, 지수, 리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항상 나를 영감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APT.'는 로제의 솔로 앨범에서 발표한 곡으로, 한국의 전통 술자리 게임 '아파트 게임(apartment gam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아파트 아파트∼'와 경쾌한 멜로디, 코믹한 뮤직비디오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APT.'는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3위까지 올랐으며, 이는 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고 순위이다. 영국 Official Singles Chart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1년 이상 차트에 머물렀다. 또한 한국 솔로곡으로서 처음으로 미국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올랐고,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로제와 함께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는 계속 상승 중이다. 2025년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로제는 9.0%의 관심도로 블랙핑크(14.2%) 다음인 2위를 차지했으며, 제니(5.0%)와 리사(5.0%)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그룹의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본 핑크 월드 투어' 종료 후 각자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멤버들은 2025년 그룹 재활동을 준비 중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