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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아파트' 빌보드 5위…블랙핑크 멤버들 솔로 활동 글로벌 돌풍

로제 '아파트' 빌보드 5위…블랙핑크 멤버들 솔로 활동 글로벌 돌풍

블랙핑크의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노래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달성한 최고 순위이자 최초의 탑 파이브 진입이다.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이번 성적을 "'핫 100'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가 쓴 최고 기록이자 최초의 '탑 파이브'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발표 직후 이 차트에 8위로 진입한 후 순위 하락을 경험했으나, 최근 전주 대비 29계단을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크와 그래미상 15회 수상 경력의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이 이 곡의 글로벌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 성공은 올해 더욱 두드러진다. 작년 YG엔터테인먼트와 솔로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한 제니, 로제, 리사 등은 자체 에이전시를 설립하거나 새로운 회사와 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제니는 2018년 11월 첫 솔로 싱글 '솔로'(SOLO)로 데뷔한 후, 2024년 자신의 회사 '오드아틀리에'(ODDATELIER) 산하에서 신곡을 발매했다. 제니의 '솔로'는 발매 후 스포티파이에서 4.5백만 스트림을 기록했으며, 한국 음악 차트인 서클 디지털 차트 1위에 올라 33주간 차트에 머물렀다. 새로운 솔로 활동의 주목할 점은 영어 기반 음악 활동이다. 기존 한국어 중심의 K팝 산업과 달리 멤버들이 영어로 된 음악을 먼저 발표하며 국제 시장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이는 주류 K팝 산업의 엄격한 통제에서 벗어나 음악 제작, 스타일링, 콘셉트 등에서 더 많은 자율성을 갖게 된 결과다. 더블랙레이블은 "로제는 2025년에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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