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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리, 국악과 팝 결합한 K-로스오버 팝 데뷔

도드리, 국악과 팝 결합한 K-로스오버 팝 데뷔

'더 딴따라' 출신 나영주와 이송현이 신인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로 데뷔한다. 1월 21일 발매하는 첫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를 통해 국악과 팝을 결합한 K-로스오버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도드리는 1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데뷔일 1월 21일을 공개했다. 14일에는 첫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꿈만 같았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일상 공간과 비현실적인 공간을 교차시키며 마치 꿈과 현실을 오가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작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위의 두 멤버 퍼포먼스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허밍이 몽환적인 무드를 배가시킨다.

도드리, 국악과 팝 결합한 K-로스오버 팝 데뷔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프리(Free)'의 합성어다. 이름에 담긴 방향성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나영주의 깊이 있는 보컬 음색과 이송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시너지를 이룬다. 로고 모션은 한지와 수묵화의 단아함부터 옥(玉)과 자개의 영롱함까지 한국적 소재의 다채로운 질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으며, 나비의 날갯짓을 따라 심볼이 화려한 자개 빛을 머금으며 살아나는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도드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보여준다.

도드리가 선보이는 '꿈만 같았다'는 꿈처럼 스쳐간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지나가 버린 사랑을 '꿈'에 비유하여 차가운 현실과 따뜻했던 기억의 대비를 깊은 여운으로 그려낸다. 팀명에 담긴 '도드리' 장단의 의미처럼, 도드리는 대중적인 팝 기법과 국악기 사운드를 조화롭게 더해 'K-로스오버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장르의 결합을 넘어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신선한 울림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다. 1월 21일 오후 6시 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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