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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에스파·RAIN 등 출격, 10월 국내 K-팝 페스티벌 정상 라인업 확정

더보이즈·에스파·RAIN 등 출격, 10월 국내 K-팝 페스티벌 정상 라인업 확정

K-팝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견인하는 대형 페스티벌들이 10월 국내 주요 도시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정상급 아이돌부터 중진 가수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024 K-링크 페스티벌은 10월 5일 오후 5시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의 핵심 주제인 K-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한류 이벤트로, 국내외 K-팝 팬들을 위한 축제로 준비됐다. 페스티벌 무대에는 더보이즈, 라이즈, 민호(샤이니), 에스파, 엔시티 위시, 있지, 트리플 에스 등 총 7개 팀의 K-팝 스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개성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K-팝 스타들의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인스파이어 리조트 볼룸에서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K-PERFORMANCE ZONE에서는 신인 아이돌 쇼케이스와 외국인 한복 쇼케이스가 이루어지며, K-PLAY ZONE의 셀프 포토 부스, 댄스 VR 체험 등과 K-LINK ZONE, K-CONTENTS ZONE을 통해 방문객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The K-POP'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추후 SBS, SBS FiL과 SBS 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티켓 판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2024 K-링크 페스티벌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에서도 대규모 K-팝 축제가 동시에 준비되고 있다. 광양시는 10월 25일과 26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회 광양 K-팝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그간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이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최강 라인업과 함께 광양을 K-팝 성지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10월 25일 1일차에는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정상급 아이돌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 아티스트 비(RAIN)와 떠오르는 신예 그룹 QWER, 실력파 걸그룹 하이키, 솔로 아티스트 이채연, 그리고 '브레이브걸스'라는 이름으로 재도약한 브브걸이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10월 26일 2일차에는 폭넓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 박정현과 신용재, 트로트 여제 장윤정과 김연자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한다. 각자의 음악적 깊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축제의 무대를 감동과 흥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조합은 모든 연령층의 관객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사회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방송인 허경환(1일차)과 개그맨 박성광(2일차)이 맡으며, 공동 MC로는 미스코리아 출신 황인혜가 선정됐다. 대규모 행사 진행에 능숙한 이들은 특유의 친근하고 품격 있는 진행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양시는 축제 전반에 걸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9월 30일 관계기관 보고회를 통해 입장권 배부, 안전 및 방역관리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광양시청의 김성수 관광과장은 "이번 광양 K-팝 페스티벌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으로 다양한 관객층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글로벌 팬들에게도 광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써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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