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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도어에 431억 원 손해배상 청구 받아

다니엘, 어도어에 431억 원 손해배상 청구 받아

어도어가 전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총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위약벌 300억 원과 활동 중단·광고 미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31억 원으로 구성되었다.

2025년 12월 29일 아침 서울의 연탄 봉사 현장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다니엘이 2시간 동안 연탄을 나르고 있었다. 봉사가 끝나자 그는 준비해온 쿠키와 초콜릿을 나눠주며 웃었다. 바로 그날 아침, 어도어는 다니엘을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위약벌 규모는 뉴진스의 경제적 성공에 직결된다. 어도어의 2023년과 2024년 매출은 각각 1103억 원과 1111억 원이었고, 뉴진스 5명이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였다. 1인당 연평균 매출은 약 220억 원, 월평균 18억 원에 달했다. 표준계약서 기준 위약벌은 직전 2년 월평균 매출에 잔여 계약 기간을 곱해 산정된다. 계약 종료 시점인 2029년 7월까지 남은 54개월을 곱하면 972억 원에 이른다.

다니엘, 어도어에 431억 원 손해배상 청구 받아

그런데 어도어가 청구한 금액은 법적 상한선의 3분의 1 수준이다. 법조계는 이를 전략적 판단으로 분석한다. 위약벌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법원이 조항 자체를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일한 위약벌 분쟁이지만 규모는 크게 다르다.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명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은 130억 원으로, 다니엘 혼자 받은 431억 원의 절반도 안 된다. 차이는 매출 규모와 남은 계약 기간에서 비롯됐다. 뉴진스의 폭발적인 성공이 역설적으로 다니엘의 발목을 잡은 셈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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