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뉴진스, NJZ로 새 정체성 선언…3월 홍콩 첫 무대 'HYBE와의 분쟁 속 도약'

뉴진스, NJZ로 새 정체성 선언…3월 홍콩 첫 무대 'HYBE와의 분쟁 속 도약'

뉴진스가 HYBE·ADOR와의 장기 법적 분쟁 속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선언했다. 5명의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2월 7일 서울에서 컴플렉스 매거진과의 협업 화보를 통해 그룹명을 'NJZ'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3월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ComplexCon Hong Kong의 최종 날인 3월 23일, NJZ는 새 그룹명으로 처음 무대에 선다. 메트로 부민, 콰보, B.I, 창모, 식케이 등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뉴진스의 전 HYBE 소속사 아티스트 지코도 3월 22일 토요일 공연을 헤드라인한다. 민지는 성명에서 "NJZ로서 처음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며, 새로운 음악을 모두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컴플렉스 차이나의 보니 찬 우 회장 겸 CEO는 "NJZ는 초창기부터 독특한 Y2K 사운드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타일로 K-POP 지형의 트렌드세터로 자리잡았다"며 "이들의 새로운 아티스틱 진화 장을 호스팅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룹 이름 변경은 HYBE·ADOR와의 분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의 결정이다. 하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회사와 많은 갈등이 있었다"며 "미스트리트먼트, 미스매니지먼트, 신뢰 상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민지는 현재 상황에 대해 "긴장되지만 놀라운 기분"이라고 표현했고, 해린은 "새 음악에 대해 흥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하니는 또한 "사람들은 우리를 매우 자연스러운 상태로 봐왔을 것"이라며 "아주 다른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니엘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ADOR과 HYBE에 대해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고 표현했고, "이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하니는 "우리를 막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28일 ADOR과의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ADOR은 12월 계약 유효성 확인 소송, 1월 독립적 광고계약 금지 임시조치 신청을 차례로 제기했다. ADOR은 성명에서 "2029년까지 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했으며, "멤버들이 무단으로 새 그룹명을 발표하고 법적 판단 이전에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벌인 행위는 독점계약 위반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진스는 지난 2022년 신곡 'Attention'으로 한국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2023년 'Get Up' EP의 크로스오버 히트곡 'Super Shy'로 US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3월 임시조치 심문 후 4월 본 소송이 예정되어 있다. 그룹은 현재 @njz_official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