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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Bubble Gum' MV로 여름 감성 선보이며 일본 시장 본격 진출

뉴진스, 'Bubble Gum' MV로 여름 감성 선보이며 일본 시장 본격 진출

5인조 K-POP 그룹 뉴진스가 'Bubble Gum' 뮤직비디오로 경쾌한 여름 감성을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영 음 리(Youngeum Lee) 감독이 연출한 'Bubble Gum' 뮤직비디오는 미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의 멤버들이 주말 모험을 떠나는 가벼운 스토리를 담았다. 영상은 밴 안에서 비누 거품을 불고 우정 팔찌를 만드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이어 아파트에서의 장난스러운 순간들(구슬, 풍선 동물, 거품 놀이)을 거쳐 해변에서의 파도 놀이와 자동차 탑승 후 손전등을 들고 밤거리를 뛰어다니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영상 전반에 걸쳐 거품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그룹의 진정한 우정과 케미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Bubble Gum'은 원래 일본 샴푸 브랜드 '에센셜스(Essentials)'의 광고 캠페인으로 소개된 곡으로, K-POP과 일본 시장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뉴진스는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5월 24일에는 'How Sweet'이라는 더블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추가 신곡으로 여름을 장식할 예정이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일본 시장에서의 공식 진출이다. 6월 21일 'Supernatural'을 타이틀곡으로, 'Right Now'를 B사이드곡으로 한 더블 싱글 앨범을 통해 일본 공식 데뷔를 선언한다. 이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Right Now'를 상업적으로 발매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뉴진스는 일본 진출 기념으로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도쿄 돔에서 첫 번째 일본 팬 미팅 'Bunnies Camp 2024'를 개최한다. 이는 그룹과 팬들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아가 2024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2025년에는 데뷔 월드 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2년 'Attention'으로 데뷔한 뉴진스는 'OMG', 'Get Up' 등 연속 히트곡으로 K-POP 신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리바이스(Levi's),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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