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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ADOR과 계약 해지 선언…HYBE 주가 7% 급락

뉴진스, ADOR과 계약 해지 선언…HYBE 주가 7% 급락

차트 석권 그룹 뉴진스가 HYBE 자회사 ADOR과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전대미문의 반발 사태가 일어났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밤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ADOR과의 전속 계약을 즉시 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발표는 2022년 결성된 5인 걸그룹이 여러 해를 남긴 계약을 파기하는 음악 업계 역사상 극도로 드라마틱한 행동이다. ADOR은 성명을 통해 뉴진스와의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며 계약 위반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뉴진스는 지난 13일 ADOR에 법적 통지를 보내 계약 위반에 대한 해결을 14일 내 요구했고, 미해결 시 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었다. 멤버 하니는 기자회견에서 "여기에 있으면 시간 낭비가 될 것이고 정신적으로 고통만 받을 것"이라며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가 없는 회사에 머무르는 것은 해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에 대한 미트릿먼트뿐 아니라 직원들에 대한 미트릿먼트, 수많은 악의적 오소통, 다양한 분야의 의도적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멤버 다니엘은 유튜브 스트림 중계에서 "오늘부터 현재의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름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뉴진스는 절대 죽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ADOR은 뉴진스의 일방적 주장만으로는 계약 해지의 타당한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을 암시했다. 뉴진스 측은 변호사를 선임한 후 필요할 경우 법적 절차를 거칠 수 있다고 밝혔다. この분쟁은 지난 4월 오래 근무해온 뉴진스 프로듀서 민희진이 회사 내 분쟁으로 경영진에서 물러나면서 시작되었다. HYBE는 민희진이 ADOR의 통제권을 장악하려 시도했다고 주장했고, 민희진은 이를 반박하며 공개적으로 HYBE를 비난했다. 뉴진스는 9월 민희진의 복귀를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내렸으나, 민희진은 결국 지난주 ADOR에서 완전히 떠났다. 이 발표로 HYBE는 28일 주가가 최대 6.97% 급락해 약 4억2,300만 달러(약 5,900억원)의 시가총액 손실을 입었다. HYBE는 4월 이후로만 약 1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잃었으며, 지난 몇 개월간 한국에서 전대미문의 업계 소동을 촉발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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