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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5인 전원 어도어 복귀…하이브, 내년 하반기 본격 활동 전망

뉴진스 5인 전원 어도어 복귀…하이브, 내년 하반기 본격 활동 전망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선언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에 전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를 어도어의 중단된 핵심 IP 활동이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며, 하이브의 목표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어도어는 12일 멤버 해린과 혜인이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도 돌아오겠다는 의사를 표현해 회사가 진의를 확인 중인 상황이다. 메리츠증권 김민영 연구원은 "멤버 전체의 일정 및 계획에 관련된 회사 공식 입장 확인이 필요하지만, 2026년부터 최소 멤버 2인에 대한 앨범·콘텐츠·투어 일정 재가동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뉴진스의 활동 재개는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뉴진스 활동 재개 시, 최소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컴백 1회를 기준으로 약 90만장의 앨범 판매량과 국내·일본 공연 2~3회(15만명 내외) 개최를 가정할 때, 2026년 영업이익 60~70억원 기여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2027년부터는 더욱 본격적인 활동이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2027년부터 본격적인 2인 체제 혹은 완전체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2023년 어도어의 영업이익 335억원 기록과 1년 만의 손익분기점 돌파 실적을 감안할 때, 2027년부터는 최소 200억~300억원 이상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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