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3인, 런던 웨스트 엔드서 뮤지컬 관람 목격

뉴진스의 하니, 해린, 혜인이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뮤지컬 Cabaret을 관람하는 모습이 팬에 의해 목격되었다. 목격담이 X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 멤버는 Playhouse Theatre 내 Kit Kat Club에서 뮤지컬을 감상했다. 무대로부터 2줄 앞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보안 요원들이 동반했다. 극장의 사진 금지 정책으로 인해 현장 이미지는 남겨지지 않았다.
팬은 화장실에서 혜인을 우연히 만났고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냐"는 질문에 혜인이 고개를 끄덕였다는 것이다. 팬은 혜인의 피부 상태를 칭찬하며 "정말 예뻤다"고 기술했다. 또한 혜인의 키가 자신(175cm)과 비슷했다고 덧붙였다.
팬의 목격담은 상세했다. 팬은 "정말 예쁜 여자를 봤고 누나와 함께 연예인인지 인플루언서인지 얘기했어요. 보디가드 때문에 아이돌이라고 생각했고, 자세히 보니 해린, 혜인, 하니였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동시에 세 멤버가 댄스 스튜디오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리허설 영상이 유출되었다. 영상은 CCTV로 촬영된 것으로 보였다. 해당 댄스 스튜디오는 자신들이 유출의 출처가 아니며 무단으로 촬영·공유되었다고 명시했다. 세 멤버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3H"(하니, 해린, 혜인의 약칭)라는 별명이 붙었다.

세 멤버의 활동은 뉴진스의 현 상황과 맞닿아 있다. 해린과 혜인은 먼저 어도어와의 복귀 의사를 표현했으며, 하니가 이후 복귀 의사를 확정했다. 반면 다니엘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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