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뉴진스, 1년간의 법정 분쟁 마무리…항소 포기로 어도어 복귀 확정

뉴진스, 1년간의 법정 분쟁 마무리…항소 포기로 어도어 복귀 확정

그룹 뉴진스가 1년여에 걸친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법적 분쟁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항소 기한인 11월 13일까지 법적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어도어의 1심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11월 29일 0시부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및 독자 활동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도 인용받았다. 지난 10월 30일 법원은 1심 판결에서 전속계약 효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판결 이후 뉴진스 멤버들의 입장 변화가 빠르게 일어났다. 지난 11월 12일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 복귀를 밝혔고, 같은 날 밤 민지, 하니, 다니엘도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 어도어는 당시 "멤버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요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올해 가요계 최대 사건으로 평가했다. 뉴스1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요 기획사 관계자 34명 중 18명이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과 어도어 복귀를 선택했다. 전문가들은 "어도어에서의 탈퇴, 그리고 복귀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건"이며 "소속사와 아티스트의 계약 관계에 대한 대중과 업계의 시선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재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법정 다툼 과정에서 거물급 프로듀서와의 협업 기반 정규 앨범 발매와 팬미팅 등의 연예 활동 계획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에서는 녹음, 안무, 프로모션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뉴진스의 컴백이 2026년 상반기 중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다만 장기간의 갈등으로 인한 어도어와 멤버들 간의 간극을 어느 정도로 봉합하느냐가 활동 재개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