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삼일절 도쿄 마라톤에서 태극기 흔들어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삼일절 일본 도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X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의 모습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흰색 볼캡과 선글래스,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그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한 손에는 태극기를, 다른 한 손에는 응원 슬로건을 든 모습이었다. 러닝 크루 '언노운'을 이끄는 가수 션과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니엘은 평소 션과 함께 새벽 러닝에 참여하고 마라톤 대회에 나가는 등 크루 활동을 지속해왔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삼일절에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에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일본 팬도 많을 텐데 멋지다", "자랑스럽다", "응원하는 모습도 멋있고 다니엘의 용기도 멋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많은 팬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밝게 활동하는 다니엘을 응원했다.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둘러싼 법적 분쟁 중에 있다. 어도어는 2025년 12월 29일 다니엘과의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맞대응에 나섰으며, 2026년 1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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