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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제외 4인 체제로 재편…어도어와 법정 분쟁 일단락

뉴진스, 다니엘 제외 4인 체제로 재편…어도어와 법정 분쟁 일단락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1년여 법정 분쟁이 다니엘의 탈퇴로 일단 정리되고 있다. 어도어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하니의 복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어도어에 따르면 하니는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회사와 장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눴다. 어도어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하니의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한편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지속적인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의 탈퇴는 지난 1년간의 법적 분쟁의 결과물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10월 30일 1심 판결에서 승리해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어도어는 공식 입장에서 "멤버들이 오랜 기간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들으면서 회사에 대해 많은 오해를 했으며, 분쟁은 이로부터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진스는 이제 해린, 혜인, 하니, 민지 4인 체제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12일 해린과 혜인의 복귀가 먼저 공식화된 데 이어, 이번 하니의 복귀 확정으로 다수 멤버의 어도어 복귀가 현실화되고 있다. 남은 과제는 민지와의 협상 진행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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