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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K-팝 역대 최고 차트 기록 수립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K-팝 역대 최고 차트 기록 수립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이 전 세계 음악 차트를 장악하며 K-팝 역사상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9월 12~18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영화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5주 연속, 통산 6번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 K-팝 최고 기록이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2012년 1주 1위)을 크게 넘어서는 성과다. 한편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도 '골든'은 4주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골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싱어송라이터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공동 작업했으며,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OST의 성공은 단일 곡에 그치지 않았다. 극 중 라이벌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소다팝'과 '유어 아이돌'은 각각 영국 차트 4위와 7위를 기록했고, 트와이스 멤버 정연·지효·채영이 부른 '테이크다운'은 24위에 올랐다. OST 4곡이 7주 연속 차트 톱100에 동시 진입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K-팝 대표 걸그룹들도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feat. Megan Thee Stallion)는 35위를 기록했고, 블랙핑크의 '뛰어'는 9주 연속 차트인을, 멤버 로제의 '아파트'는 47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도 10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측은 "이번 주 K-팝은 6곡이 TOP 40에 들며 영국 차트에서 사실상 지배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9월 7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쇼)'에는 1200여 대의 드론이 '케데헌' 캐릭터들을 형상화하며 밤하늘을 수놓아 팬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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