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에도 세계적 영향력 증명…BTS V, 일본 인기 랭킹 215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복무 중에도 세계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의 주요 인기 랭킹들에서 역대급 기록을 수립하며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뷔는 2025년 5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실시한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215주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BIHAN)의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는 2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했다. 뷔의 영향력은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나타난다. K-컬처 정보 제공 사이트 '케이보드'(K-board)의 'K팝 아이돌 인기 랭킹'에서 171주 연속 1위를, '한국 드라마 남자 배우 총선거'와 '꽃미남 선거'에서도 전 기간에 걸쳐 1위를 차지했다. K팝 정보 사이트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계속해서 1위를 기록 중이다. K-컬처의 열풍이 거세한 일본에서 뷔는 그룹을 제외한 개인으로는 X(구 트위터)의 '유명인 랭킹'에서 일본 스타들도 제치고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데뷔(2013년 6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객관적인 인기 지표인 일본 구글 트렌드에서도 K팝 아티스트 최다 언급량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에서도 뷔의 위상이 뚜렷하다. 2025년 5월 13일 스포티파이에서 뷔는 누적 47억 스트림을 기록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3위에 올랐다. 같은 BTS 멤버인 정국과 지민에 이은 성과로, 뷔의 곡 'Love Me'는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림을 달성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 성과를 공식 계정에서 공유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뷔는 K팝 팬뿐만 아니라 일본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가수, 배우, 예능 등 모든 부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스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일본 라인뉴스에는 "뷔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선정되며 군 복무 기간 중에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기사가 메인 톱뉴스를 장식했다. 7,700만 명이 이용 중인 라인뉴스의 메인 톱뉴스 기재는 일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뷔는 특임관군 군사경찰대에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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