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와 음반산업협회 협력, K-팝 저작권 생태계 조성에 나서
경기대학교와 한국음반산업협회가 21일 AI·디지털 기반 음악산업 환경에서 창작자 권익을 보호하고 저작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K-팝 산업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양 기관은 AI·블록체인 기반 음원 사용 이력 및 저작권 보호 기술 협력, 공정 정산을 위한 표준화 추진, 산학연계 인력 양성 및 세미나 개최, K-컬처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음악산업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대 AI컴퓨터공학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도 참여해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대 이윤규 총장은 "K-뮤직 발전과 창작자 보호를 위해 대학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디지털 음악산업 환경에서 한국 음악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글로벌 독립 음악 배급사 투 로스트(Too Lost)는 2025년 1억 달러 이상의 연간 매출을 달성하며 독립 음악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0년 설립된 투 로스트는 현재 약 40만 개의 레이블과 아티스트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2025년에 2024년 대비 130% 성장률을 기록했다.
투 로스트는 지난해 2백30만 개 이상의 새로운 트랙을 거의 100만 개의 릴리즈를 통해 배포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신규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플랫폼에 가입했다. 스트리밍 성과도 두드러져 전년 대비 총 스트림이 2배 증가했으며, 애플뮤직 스트림은 170% 이상 급증했다. CEO 그레고리 히르쉬호른은 "독립 음악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2026년에도 상당한 두 자리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투 로스트는 2025년 카탈로그 인수와 레이블 인프라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독립 아티스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달러 이상의 선금과 마케팅 예산을 배포했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K-팝을 포함한 글로벌 음악산업의 생태계 발전을 보여주는 지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