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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신순록의 '직진' 매력으로 시리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신순록의 '직진' 매력으로 시리즈 완성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2021년 첫 시즌으로 포문을 연 이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세 번의 시즌으로 완성된 드라마 완결판이 되었다. 배우 김재원은 시즌3의 남자 주인공 신순록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하게 돼 뿌듯하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신순록은 원작 웹툰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로, 김재원은 "원작상 유니콘 같은 인물"이라 표현했다. 그는 원래 부담감도 있었지만, 대본을 받자 "이렇게 큰 기회가 찾아왔고, 이런 존재를 연기할 수 있게 됐다는 기쁨이 있었다"고 밝혔다. 시즌1의 구웅(안보현 분), 시즌2의 유바비(박진영 분) 등 선배 배우들이 훌륭한 연기를 펼친 가운데, 김재원은 "시즌1, 2의 다른 선배님들이 너무나도 잘 해주셨는데 내 역할을 내가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가 첫 번째였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200%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신순록의 '직진' 매력으로 시리즈 완성

김재원은 신순록 캐릭터에 완벽히 다가가기 위해 세밀한 준비를 했다. 외형적으로는 스타일리스트 팀과 협력해 원작의 스타일링을 복원했다. 신순록이 일할 때는 반깎머리, 집에서는 풀어진 곱슬머리를 하는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내적으로는 일할 때 이성적이고 사무적인 말투에 고민을 기울였다. 더욱 주목할 점은 신순록의 슬렌더한 몸매를 표현하기 위해 3-4kg의 감량을 단행했다는 것이다.

김재원은 "제가 워낙 잘 안 빠지고 잘 안찌는 체질이라 제가 남들보다 두배를 노력해야 빠지더라"며 하루에 2-3시간의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식단도 하루 3끼에서 1.5끼로 줄이며 감량했다. 그는 "순록이가 여리여리한 슬렌더 몸매를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근력 보다는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신순록의 '직진' 매력으로 시리즈 완성

시리즈를 통해 신순록만의 최고 매력을 분석한 김재원은 그것을 "직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마음을 잡고 나서는 올인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후에는 어느 것도 계산하지 않고 재지 않고 유미만을 위해 쭉 달려가는 순록의 직진 모먼트"라며 "나이는 연하이지만 박력있기도 한 그런 상남자의 모먼트"가 신순록의 특징이라 설명했다. 개인적으로는 "사랑에 있어서는 솔직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김재원은 "순록이는 '어디 가야 만날 수 있냐'는 반응이 역시나 좋았다. 그만큼 제가 그래도 나쁘지 않게 표현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외형적인 것들, 살을 빼고 스타일링에 힘을 주고 피부관리를 노력한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기분 좋고 뿌듯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신순록의 '직진' 매력으로 시리즈 완성

'유미의 세포들3'는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완결 시즌이다. 드라마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한 일상 속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로맨스 드라마다. 세 시즌에 걸쳐 다양한 남자 주인공들을 통해 이야기한 유미의 사랑과 성장이 이번 시즌으로 완성되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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