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재계약 갈림길, 블랙핑크 모델 검토

데뷔 11주년을 앞둔 트와이스의 재계약과 활동 방향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022년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른바 '마의 7년을' 넘어섰다.
현재 트와이스는 꾸준한 음반 발매와 월드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멤버들이 솔로와 유닛, 연기, 예능 등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K팝 시장에서는 많은 그룹이 완전체 활동을 유지하면서 멤버별 활동을 병행하는 흐름이 하나의 관례로 자리 잡았다. 트와이스는 이러한 추세 속에서 팀 활동을 유지하면서도 멤버별 활동을 확대하는 방향을 선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4명 멤버가 블랙핑크가 취한 그룹-개인 이원화 구조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각 멤버가 개인으로서의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쯔위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JYP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쯔위의 부모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개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트와이스의 재계약 불확실성과 저연차 IP의 성장 지연 우려로 하락세를 겪고 있다. 증권사의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된 상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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