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2026년 북미·유럽 월드투어 개최…360도 무대로 팬들과 '더 가까이'

K-POP 글로벌 슈퍼스타 TWICE가 2026년 북미, 유럽, 영국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투어는 1월 9일 밴쿠버, BC에서 출발하며 필라델피아(2월 24일), 피닉스(1월 28일), 세인트폴(4월 12일) 등 주요 도시를 거친다.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TWICE가 처음으로 360도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아레나가 모든 각도에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변모하며, 팬들은 무대 어디서나 완벽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TWICE는 최근 몇 년간 역사적인 마일스톤들을 달성했다. 2024년 여성 K-POP 그룹 최초로 MLB와 NFL 스타디움 헤드라이닝을 기록했으며,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의 공연이 매진됐다. 또한 올해 라올라팔루자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여성 K-POP 그룹 최초의 기록을 세웠고, 페스티벌 최대 관객을 동원한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보유한 5번째 월드투어에서는 27개 도시 51회 공연에서 150만 명의 팬을 모았으며, 이번 투어는 그 성공에 이은 대규모 프로젝트다. 네이온,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유 9명의 멤버들은 새로운 무대 프로덕션과 '디 필스(The Feels)', '모어 앤 모어(More & More)', '팬시(Fancy)', '스트래티지(Strategy)' 등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TWICE는 4번째 정규앨범 'THIS IS FOR'로 빌보드 200 차트 톱 10에 진입했으며, 멤버 정연, 지효, 채영은 넷플릭스 영화 'K-POP 데몬 헌터스'의 OST에 참여해 '테이크다운'의 특별 버전을 녹음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58위를 기록했으며, TWICE의 히트곡 '스트래티지'도 영화 사운드트랙에 포함되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10월 10주년을 맞이하는 TWICE는 이번 투어로 한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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