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TWICE 호주 투어 성공으로 K-POP 글로벌 시장 중심 이동 확정...Bay Area도 2026년 K-POP 물결

TWICE 호주 투어 성공으로 K-POP 글로벌 시장 중심 이동 확정...Bay Area도 2026년 K-POP 물결

K-POP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신호가 명확해지고 있다. TWICE의 호주 투어 역사적 성공과 미국 베이 에어리어의 2026년 K-POP 콘서트 물결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TWICE의 「THIS IS FOR」 투어는 단순한 한 그룹의 이정표를 넘어선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5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팔렸고, 360도 무대 구성으로 일부 경기장이 "역대 최대 규모"라고 평가한 이 투어는 10년 전만 해도 아시아 기반 아티스트의 투어가 극소수에 불과했던 호주 시장의 극적 변화를 보여준다. 라이브 네이션 오세아니아의 아시아 팝 주요 프로모터 웨노나 록은 빌보드에 "K-POP과 아시아 팝은 항상 호주와 뉴질랜드에 팬층이 있었지만, 확실히 틈새 장르였다"고 말했다. 같은 회사의 데이터는 2015년부터 2024년 사이 아시아 팝 투어가 약 600% 증가했고, 투어링 아티스트 수는 275% 증가했다고 보여준다. TWICE의 현재 오세아니아 투어는 호주 지역 K-POP 투어 최고 판매 기록을 공식적으로 경신했다. 그들의 「READY TO BE」 월드 투어는 글로벌 27개 도시 51회 공연에서 150만 명을 동원했다. 미국 서부 베이 에어리어는 2026년 K-POP 대규모 진출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Netflix 글로벌 히트작 「K-POP Demon Hunters」의 성공에 힘입어 TWICE는 1월 17일과 18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연달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NMIXX는 4월 7일 같은 장소에서 첫 글로벌 투어 「EPISODE 1 — ZERO FRONTIER」를 시작한다. 「K-POP Demon Hunters」는 TIME의 2025년 브레이크스루로 선정되며 아시안 대표성과 글로벌 팬덤의 주요 팝컬처 순간을 표시했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 가장 많이 본 작품으로 6월 공개 이후 2억 6,6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K-POP이 글로벌 청년 문화의 음악과 정체성을 재형성하고 있는 배경에는 온라인 오디언스와 대륙을 아우르는 팬 커뮤니티의 영향이 크다.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댄스 이론 교수이자 『K-Pop Dance』 저자 우추윤은 K-POP이 극도로 정밀한 안무로 독특하다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K-POP 그룹들이 "칼로 자른 것처럼" 정렬되고 동기화된 안무로 유명하며, 상반신과 눈을 중심으로 하는 "제스처 포인트 안무"에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이 특징은 팬들이 쉽게 따라 하고 틱톡에서 도전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따라서 많은 젊은 사람들이 춤을 배우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려는 동기를 갖게 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아시아 팝 팬 중 98%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음악을 듣고 있으며, 약 60%는 영어가 모국어더라도 비영어 곡을 더 선호한다는 라이브 네이션의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