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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30주년 특집부터 Stray Kids 빌보드 기록까지, K-POP 산업의 도약

SM 30주년 특집부터 Stray Kids 빌보드 기록까지, K-POP 산업의 도약

K-POP 산업의 역사와 현재의 성취를 동시에 조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SBS는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K-팝 더 비기닝: 에스엠타운 30'을 제작했다. 이 특집은 2부작으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H.O.T.와 신화, S.E.S.부터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K-POP 신드롬을 주도한 아티스트들의 여정을 조명한다. 2부에서는 SM의 독자적 음악 장르인 SMP(SM Music Performance)와 세계관(SM Culture Universe)을 중심적으로 다룬다. 샤이니, 엑소(EXO), 레드벨벳, 에스파(aespa), 엔시티(NCT), 라이즈(RIIZE) 등으로 이어져 온 계보를 정리하며, SM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들이 탄생하는 과정도 공개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11~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성료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무대와 각 세대별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인터뷰 영상을 담아냈다. K-POP의 세계적 영향력은 Stray Kids의 최근 성과에서도 드러난다. 남한의 보이밴드 Stray Kids는 첫 6장의 스튜디오 앨범 모두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로 진입한 역사적 기록을 달성했다.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 리얼리티 쇼를 통해 구성되고 2018년 3월 공식 데뷔한 Stray Kids는 현재 스트리밍, 앨범 판매, 유튜브 조회 수 등 모든 지표에서 4세대 K-POP 보이밴드 중 가장 성공한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Stray Kids의 성공 비결은 창의적 자율성에 있다. 리더 방찬이 그룹을 직접 구성했으며, 방찬과 멤버 한(Han), 창빈(Changbin)으로 이루어진 "3RACHA"는 지난 6개의 앨범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곡·프로듀싱했다. 이러한 창의적 자율성은 팬들과의 깊은 감정적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며, BTS가 개척한 K-POP의 글로벌 전략을 JYP엔터테인먼트가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맞게 정제하고 확장한 결과로 평가된다. K-POP의 음악적 다양성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One Pact의 'Deserved'(UK 개러지 장르), Cravity의 'Mr.'(2세대 스웨그 스타일), The Kingdom의 'Energy'(신스 중심 곡), Wooseok의 'Navy Blue'(솔로 데뷔곡) 등 다양한 스타일의 K-POP 곡들이 주목받았다. 이는 K-POP이 단순한 "춤과 노래"를 넘어 개별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정체성과 창의성이 살아 숨 쉬는 산업 생태계임을 보여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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