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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소녀시대 이후 신작 '하츠투하츠' 데뷔…'트롯 아이돌' 마이트로도 정식 출격

SM엔터, 소녀시대 이후 신작 '하츠투하츠' 데뷔…'트롯 아이돌' 마이트로도 정식 출격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새로운 세대의 아이돌 그룹을 맞이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8인 소녀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정식 데뷔를 공식화했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준, 에이나, 이안, 예온으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데뷔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를 발표했다. 이 데뷔작은 베테랑 히트메이커 켄지가 한국 가사를 담당했으며, 영국 알앤비 트리오 플로(Flo)가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더 체이스'는 몽환적 사운드스케이프와 보컬 멜로디를 드림 팝 장르와 결합했으며, 베이스 신스가 곡의 역동성을 주도한다. B사이드 곡 '버터플라이스(Butterflies)'는 중간 템포 알앤비 곡으로, 아만다 톰슨, 다니엘 마이클 빅터, 라스무스 그레거센이 프로덕션을 맡았다. 이 곡은 다층적 보컬 하모니, 깊은 베이스라인, 기타 멜로디가 특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데뷔를 통해 소녀시대 이후 처음으로 다인 소녀 그룹을 주요 프로젝트로 내놓는다. 하츠투하츠의 뮤직비디오는 8인이 신비로운 현장학습에 참가하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맞이하는 내용으로, 꿈같은 도시 모험을 그렸다. 그룹의 콘셉트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팬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한편, 새로운 개념의 아이돌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TV조선의 합작 프로젝트인 '마이트로(MYTRO)'가 '트롯 아이돌'이라는 신개념으로 K-팝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다. 마이트로는 TV조선의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의 트롯돌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2월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마이트로는 트로트 장르와 K-팝을 결합한 그룹으로, 기존 트로트의 특색을 살리면서 K-팝의 새로운 시도를 결합한다. 첫 신곡 '밤밤밤(Bomb Bomb Bomb)'의 뮤직비디오에서는 트로트 장르에 K-팝 아이돌 수준의 안무, 원샷과 군무 장면, 세련된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마이트로의 멤버 구성은 다양한 경험을 강조한다. 리더 쇼헤이는 전 SM 루키즈 출신으로, 엔시티 멤버들과 함께 SMTOWN 무대를 경험했다. 한태이와 임채평은 '<미스터 트롯 2>'에 출연한 트로트 경력자다. 한태이는 과거 2012년 '미스터미스터'라는 보이 그룹으로 아이돌 데뷔한 경력도 있어 '트롯 아이돌' 콘셉트에 가장 부합하는 멤버다. 정윤재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2>', '<소년시대>' 등에 출연한 배우이며, 서우혁은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의 어린 시절 배우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서우혁은 아침 마당 출연 시 "어렸을 때부터 모험, 도전하는 걸 좋아했다"며 새로운 장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마이트로는 정식 데뷔 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조선의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와 '<아침 마당>'에 출연해 트로트 팬층의 관심을 모았으며, '<SMTOWN LIVE 2025>' 사전 무대에서 'K-팝 아이돌' 무대를 선보였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와 비하인드 영상 공개로 아이돌 팬층에게도 접근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하츠투하츠와 마이트로의 데뷔는 K-팝이 단순한 장르를 넘어 국제 크리에이터와의 협력, 기존 장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티탄 콘텐츠는 레퍼블릭 레코드의 임페리얼 뮤직 부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올여름 정식 데뷔할 '애트하트(AtHeart)'라는 여성 그룹까지 준비 중이다. 이들 신인 그룹들의 데뷔는 K-팝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화를 예고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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