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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SMTOWN LIVE 멕시코 개최, K-POP 라틴아메리카 진출 확대

SM엔터테인먼트 SMTOWN LIVE 멕시코 개최, K-POP 라틴아메리카 진출 확대

SM엔터테인먼트의 'SMTOWN LIVE in Mexico City'가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LA, 런던, 도쿄에 이어 라틴아메리카 유일의 SMTOWN LIVE 개최지로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무대 위에는 70명 이상의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가 참여해 K-POP 2세대부터 최신 세대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Super Junior, SHINee의 Key와 Minho, EXO의 Suho, Kai, Chanyeol, Red Velvet의 Seulgi, Irene, Joy가 멕시코에 돌아왔으며, aespa, NCT 127, NCT DREAM, RIIZE 등 최신 세대 아티스트들도 함께했다. TVXQ의 출연은 그 밤의 놀라운 순간이었다. WayV, NCT WISH, DearALICE, Hearts2Hearts, 신인 아티스트 SMTR25도 멕시코 무대에 처음 선보였다. Red Velvet 멤버들은 2017년 KCON 때 멕시코를 방문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기억이 어제 같지만 시간이 지났다. 많은 에너지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SHINee의 Minho와 Key는 11년 만의 멕시코 방문에 "정말 오래 걸렸다. 미안하다.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Super Junior는 스페인어로 인사하며 다음 월드 투어인 'Super Show 10'에 라틴아메리카를 포함시킬 계획을 언급했다. Super Junior의 은혁은 "멕시코는 아름답고 음식이 좋다. 여기는 집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TVXQ의 Changmin과 Yunho는 '비바 멕시코(Viva México)'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빗도 팬들의 열정을 식히지 못했다. 행사 전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스 파빌리온에서는 핑크 카펫 경험이 마련되어 아티스트들이 라틴아메리카 팬들을 앞두고 흥분을 나누었다. 공연에는 코스타리카,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 인근 국가의 수많은 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멕시코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SM 팬들에게 K-POP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K-POP과 세계 음악이 어우러지는 'Far East Music City'가 인도네시아에서 2025년 5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강다니엘,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 걸그룹 EXID가 출연하는 이 공연은 '음악 도시'라는 테마 아래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한 종합 예술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ICE BSD CITY Hall 5-6에서 저녁 7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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