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12년 만 컴백…전효성·징거 주축으로 3인조 재구성

걸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6월 4일 시크릿이 소속된 종합 콘텐츠 기업 RBW는 "시크릿 컴백을 준비 중"이라며 "컴백 관련 구체적 사항은 순차적으로 안내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시크릿은 기존 멤버인 전효성과 징거(정하나)를 주축으로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3인조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크릿은 2009년 전효성, 징거, 송지은, 한선화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사랑은 무브', '유후', '아임 인 러브' 등 중독성 강한 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K팝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그러나 2014년 발표한 미니 5집 '시크릿 서머' 이후 신곡 활동은 중단됐다. 2016년 멤버 한선화가 팀을 탈퇴하고 배우 활동에 집중했으며, 이후 송지은은 솔로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오다 2024년 크리에이터 박위와 결혼해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해체를 하지는 않았지만, 2021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폐업하면서 그룹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가 됐다.
이번 컴백에 송지은은 참여하지 않으며, 전효성과 징거가 새로운 멤버와 함께 3인조로 재구성되어 활동한다. 12년 만에 돌아오는 시크릿이 무엇을 선보일지,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