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MEGA콘서트부터 아시안팝페스티벌까지, K-POP 대규모 콘서트 개최 확산

K-POP 콘서트 열풍이 국내외로 확산되고 있다. 5월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BS MEGA콘서트를 비롯해 미국 서부 공연, 아시안팝페스티벌 등 대규모 공연들이 잇따르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가 주관하는 MEGA콘서트는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 13팀을 초청했다. 오마이걸, 비투비, 더보이즈, 웬디, 이찬원,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크래비티, 엔사인, 키스오브라이프, 유니스에 이어 태민과 WayV의 텐이 합류했다. 예상 관객은 메가MGC커피가 초청한 3만 4,000명을 포함해 약 4만 명에 달한다. 메가MGC커피는 올해 2월 15일부터 3개월간 총 4차례에 걸쳐 SBS MEGA콘서트 티켓 이벤트를 개최했다. 순차적으로 공개된 K-POP 아티스트 라인업과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입소문이 확산했다. 공식 앱을 통해 40만 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했으며, 누적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특히 메가오더를 통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워싱턴주에서도 K-POP 콘서트 열풍이 이어졌다. 지난해 6월 태코마 돔에서 열린 TWICE의 'Ready To Be World Tour' 공연에는 18,000명이 참석했다. 이는 이 성공적인 그룹이 워싱턴주에 온 첫 번째 공연이었다. TWICE는 COVID-19로 인해 2명이 결석한 상태에서도 'Feel Special', 'Fancy', 'Set Me Free', 'Moonlight Sunrise' 등 인기곡을 부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공연 중 객석은 라이트스틱으로 동기화된 불빛의 바다가 되었다. 라이트스틱은 한국 K-pop 콘서트의 필수 요소로, 팬들이 공연자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가장 흔한 형태의 기념품이다. 노래 사이 휴식 시간에 멤버들은 통역자를 통해 관객과 소통했다. 멤버 부재에 대한 우려를 표했던 TWICE는 결국 관객들이 가져온 에너지와 열정을 칭찬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객석의 일제히 울려 퍼진 발 굴림은 41년 된 경기장 전체를 울리게 했고, TWICE는 현장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TWICE의 성공적인 공연 이후, 미국 퓨젯 사운드 지역에는 K-pop 전문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온라인 쇼핑이나 국제 배송료를 부담해야 했던 팬들이 이제는 실제 매장에서 앨범과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국제적으로는 아시안팝페스티벌 2024가 6월 22~23일 인천의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된다. K-pop을 포함해 아시아 전역의 핫한 밴드와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다. 최종 라인업에는 SUMIN & SLOM, 김사월, ELECTRON SHEEP, HWW, 영혼배달 등 7개 팀이 추가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카네코 아야노를 포함해 never young beach, Petrols, 신타로 사카모토, Wednesday's Campanella, betcover!, 미셸 자우너가 이끄는 Japanese Breakfast 등이 출연한다. K-POP은 록, 힙합, R&B, 재즈, 펑크, 일렉트로닉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결합하고 있다. 밝고 정교한 뮤직비디오와 거의 운동 수준의 정교한 안무는 K-pop을 최근 몇 년간 세계적 현상으로 만들었고, 산업도 투어뿐만 아니라 비한국 출신 멤버 영입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제 방문객을 위한 티켓 판매도 진행 중이며, 1일 패스는 11만 원, 2일 패스는 17만 6,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