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ROSÉ·브루노 마스 'APT', 한국 YouTube Music 최대 기록 경신 및 글로벌 차트 진입

ROSÉ·브루노 마스 'APT', 한국 YouTube Music 최대 기록 경신 및 글로벌 차트 진입

ROSÉ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APT(아파트)'가 한국 음악 스트리밍 역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APT'는 2,110만 스트림을 기록하며 지난 2021년 BTS의 'Butter'가 보유하던 한국 YouTube Music 최대 주간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음악 매체들도 이 곡의 성공을 인정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은 3일 발표한 '2024년 최고의 노래 100선'에 'APT'를 21위로 선정했으며,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지난 2일 발표한 '2024년 최고의 노래 50선'에서 'APT'를 14위로 올렸다. 롤링스톤은 'APT'에 대해 "ROSÉ는 술 게임의 구호인 '아파트'가 신곡의 훅이 될 수 있다는 바른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 치명적일 정도로 중독적인 노래가 탄생했다"며 "달콤한 펑크 팝 비트는 곡을 정신없는 속도로 이끌어간다"고 평가했다. NME도 'APT'의 매력을 언급하며 한번 들으면 하루 종일 흥얼거릴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고 평했다. 이 곡은 한국의 술자리 문화를 세계 무대에 알린 문화 외교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ROSÉ는 자신의 한국 문화 유산을 존경하며 곡의 기초로 삼았다. 그는 애초에 브루노 마스가 이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믿은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밝혔으며, 주변 사람들은 "그 노래는 안 부를 것이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OSÉ의 제안은 결실을 맺었고, 예상 외의 협업이 오히려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냈다.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는 ROSÉ와 브루노 마스가 한국 문화를 적극 반영했다. 한국의 '아파트' 게임 구호를 'apateu(아파트)'로 한국 발음으로 반복하고,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고 끄덕이는 모습을 선보이며 게임의 즐거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한국 국기도 등장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