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23일 'WET' 발매···워터밤 2026 메인테마곡

박진영이 23일 새 싱글 'WET'을 발매한다. 1994년 데뷔 이후 '웬 위 디스코'(2020년, 선미 듀엣)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며,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발매에 앞서 공개한 포토와 온라인 커버를 통해 탄탄한 피지컬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WET'을 정식 발매한다. 발매 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온라인 커버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고, 20일 오후에는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포토 5종을 선보였다.
사진 속 박진영은 온라인 커버에서 선보인 탄탄한 실루엣을 여러 각도와 포즈에서 다시 한번 드러냈다. 청록색 배경의 명암 대비로 피지컬이 더욱 선명하게 돋보였으며, 에너지를 표현하는 조명 아래에서 다채로운 표정과 디테일한 제스처로 '리빙 레전드'의 아이코닉함과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웻'은 여름과 딱 맞는 레게 톤 장르의 곡이다. 발매 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WET' 챌린지 음원에는 올해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여러 아티스트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박진영은 올해 서울 7월 26일과 부산 8월 8일에 열리는 워터밤 2026 무대에 직접 출연한다. 지난해 워터밤 2025에서 대담한 무드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박진영은 이번해에도 강렬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1994년 데뷔 이래 독자적인 음악 색과 퍼포먼스로 '리빙 레전드' 존재감을 유지해온 박진영은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오고 있다. 그는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1월과 3월에는 각각 '2026 빌보드 파워 100'과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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