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박진영, 워터밤 2년 연속 출연…'핫핑크 홀터넥' 레전드 재현

박진영, 워터밤 2년 연속 출연…'핫핑크 홀터넥' 레전드 재현

박진영이 '워터밤 서울 2026'에 2년 연속 출연한다. 워터밤 공식 SNS 계정은 "올타임 레전드, 이제 놓칠 수 없다! JYP is back"이라는 문구로 출연 소식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7월 26일 'TEAM GREEN' 무대에 출격한다.

박진영은 지난해 워터밤 무대에서 파격적인 핫핑크 시스루 홀터넥 의상과 비닐 팬츠 스타일링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날 떠나지마', '그녀는 예뻤다', 'Honey', '어머님이 누구니', 'When We Disco'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령 출연자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진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워터밤 출연의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섭외가 와서 솔직히 놀랐고 직원들에게 먼저 물어봤다"며 "비닐은 너무 뻔해서 핫핑크 색을 넣고, 젖으면 춤추기 힘드니까 홀터넥으로 만들었으며, 워터밤을 위해 2주 동안 5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워터밤에서도 박진영의 무대는 주목을 받았다. 그는 턱시도를 벗은 뒤 몸이 비치는 민트색 망사 의상을 입고 공연했다. 대표곡 '엘리베이터' 무대에서는 여성 댄서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온 안무도 선보였다.

박진영, 워터밤 2년 연속 출연…'핫핑크 홀터넥' 레전드 재현

공연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자기관리 끝판왕", "역시 워터밤은 박진영", "진정한 딴따라" 등 무대 장악력과 체력, 자기관리를 높이 평가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보도에서도 공연의 완성도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무대를 조명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과하다",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보인다", "수요 없는 공급이다" 등 퍼포먼스 수위가 지나치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워터밤은 매년 출연진의 의상과 퍼포먼스를 둘러싼 선정성 논란이 반복돼 왔다.

올해 워터밤 서울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박진영을 비롯해 박재범, 태민, 라이즈(RIIZE), 선미, 비비, KISS OF LIFE, 창모, 이영지, 셔누X형원, 로꼬, 그레이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워터밤은 오는 8월 8일 부산, 8월 22일 강원 속초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