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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TS 생중계로 1840만 시청자 기록…라이브 콘텐츠 확대

넷플릭스, BTS 생중계로 1840만 시청자 기록…라이브 콘텐츠 확대

넷플릭스가 BTS의 컴백 라이브 생중계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21일 글로벌 생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전 세계 184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고, 80개국에서 주간 톱10에 진입하며 2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는 16일 공개한 1분기 주주 서한에서 이 성과를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넷플릭스는 주주 서한에서 "라이브 이벤트 프로그램은 특정 콘텐츠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BTS 생중계를 강조했다. 같은 기간 1분기 동안 넷플릭스는 70개 이상의 라이브 이벤트를 송출했다. 1분기 매출은 12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억5700만 달러로 18.2%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32.3%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BTS 생중계로 1840만 시청자 기록…라이브 콘텐츠 확대

스포츠 라이브 중계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일본에서 생중계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314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해 일본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프로그램이 됐다. 이 기간 일본에서 신규 가입자가 가장 많이 몰렸으며, 넷플릭스가 운영하는 190개 이상의 국가 중 일본이 1분기 가입자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BTS의 음악 성과도 이어졌다. 컴백 공연 이후 정규 5집 앨범 'ARIRANG'의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는 1억 뷰를 돌파했고, 다른 수록곡들도 미국 빌보드 핫1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넷플릭스, BTS 생중계로 1840만 시청자 기록…라이브 콘텐츠 확대

넷플릭스는 라이브 이벤트가 가입자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1분기만 70개 이상의 라이브 콘텐츠를 방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영국에서 열리는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의 헤비급 권투 경기 등 라이브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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