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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스타벅스 협업 발표 후 보이콧 논란···리더 태용 '보이콧' 메시지 게시·삭제

NCT, 스타벅스 협업 발표 후 보이콧 논란···리더 태용 '보이콧' 메시지 게시·삭제

K-POP 보이밴드 NCT가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협업 발표 후 큰 파장을 낳고 있다. 팬들은 스타벅스가 BDS(국제 보이콧·소비자불매 운동) 운동에서 보이콧 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이라는 이유로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NCT의 협업 발표 후 소셜 미디어에는 #SM_boycott_genocide 해시태그를 포함한 대량의 글들이 쏟아졌다. 이 와중 NCT의 리더 태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이콧(Boycott)'이라는 텍스트를 게시했으나 약 10분 후 삭제했다. 태용의 신속한 삭제 뒤에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정책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중동 문제와 관련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보이콧 운동이 진행 중이다. 스타벅스가 관련 활동을 지원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K-POP 아이돌들 가운데 스타벅스와 관련해 비판을 받은 사례는 NCT만이 아니다. 솔로 아티스트 소미는 지난해 자신의 틱톡 영상에 스타벅스 로고가 담긴 컵이 노출되면서 강한 반발을 받았다. 엔하이펜의 제이크는 지난 1월 라이브 스트림 중 스타벅스 음료를 섭취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강한 비판을 받았으며, 이후 소셜 미디어에서 사과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의 허윤진도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게시했다가 비판 댓글이 쇄도하면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태용의 '보이콧' 메시지는 삭제되었지만 스크린샷이 소셜 미디어와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팬들은 태용의 게시물을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삭제의 배경에 대한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이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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