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 지씨' 6회, 박진영 대표의 실전 재테크·노후 대비 전략 공개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는 2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6회에서 경제·재테크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를 초대해 국내 주식 전망부터 자산 배분, 노후 대비 전략까지 실전 중심의 재테크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회차는 지난 회차의 주식 초보 투자 기초에서 한 단계 나아가 더욱 심화된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출연진들의 극명한 투자 성향이 돋보이는 이번 방송에서 공격 투자형 지석진과 안정형 미미는 또 다시 대조적인 선택을 내렸다. 특히 '한 번에 10억 원 vs 매월 300만 원' 밸런스 게임에서 미미가 "죽을 때까지 300만 원을 받겠다"고 선택한 반면, 지석진은 "한 방에 들어와야죠"라며 10억 원을 택했다. 같은 질문에도 출연진들의 투자 철학이 명확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노후 대비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이어진다. 중간에 해지하면 불이익이 큰 '연금 계좌'에 대해 지석진은 "전 중간에 깰 수도 있다. 저희 같은 P(즉흥형)들은 못한다"고 토로하며 'P'들의 특성을 설명했다. 30~40대의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이 언급되자, 미미는 "저는 100살까지 일할 것. 죽기 전까지 일할 것"이라며 노후 대비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명확히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주식, 코인, 금, 그 다음은 무엇이냐"는 질문이 던져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진영 대표의 한 마디에 지석진은 "이건 신선한데? 여러분 받아 적으세요"라며 열광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지석진과 미미의 극명한 투자 성향 차이와 경제 전문가의 현실적 조언이 어우러진 이번 회차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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