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4대 기획사, 'Fanomenon' 메가 페스티벌 협력 합의

한국 최대 규모 K팝 4개 기획사가 글로벌 메가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HYBE,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Fanomenon'이라는 대규모 음악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공동 벤처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협력 논의에는 정부의 대중문화교류위원회도 참여하고 있다. 네 기획사는 개별 회사 프로젝트 중심이 아닌 업계 전반의 협력을 통해 K팝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Fanomenon'은 '팬'(fan)과 '현상'(phenomenon)을 조합한 용어다. 이 페스티벌은 미국의 Coachella 같은 국제 규모의 음악 축제를 모델로 기획되고 있으며, K팝 아티스트와 한국 대중문화 전반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스티벌은 한국 국내에서 시작한 후 세계 주요 도시로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JYP 설립자 Park Jin-young은 지난 10월 Fanomenon을 공식화한 이래,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순회로 확대되는 정기적 메가 페스티벌을 구상하고 있다.
다만 현 단계에서 구체적 실행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 기획사는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 일정, 운영 구조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청 등 필요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신중한 협의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