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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빌보드 200' 1위

캣츠아이, '빌보드 200' 1위

캣츠아이가 세 번째 EP '와일드'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앨범은 발매 첫 주 17만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실물 음반 판매량은 14만5000 유닛을 달성했다. 스트리밍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를 합산한 SEA(스트리밍 음반 환산량)는 2만4500 유닛, TEA(트랙 음반 환산량)는 약 500 유닛을 기록했다.

캣츠아이는 K-팝 걸그룹으로는 네 번째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이전까지는 블랙핑크(2022), 뉴진스(2023), 트와이스(2025)가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캣츠아이의 이번 성과는 2020년대 들어 네 번째 여성 그룹의 1위 기록이자, 2015년 12월 앨범 유닛 집계 방식 도입 이후 역대 여성 그룹 중 최다 첫 주 유닛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

K-팝 글로벌 전략의 성과

캣츠아이는 2024년 하이브와 미국의 게펜 레코드(Geffen Records)의 파트너십을 통해 결성된 U.S.-based K-팝 걸그룹이다. 데뷔 후 '2025 MTV VMA' 푸시 퍼포먼스 수상,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2개 부문 노미네이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3관왕을 달성하며 서구 주류 팝 시장에 안착했다. 이번 '빌보드 200' 1위는 하이브의 글로벌 멀티 레이블 및 현지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전 기록과의 비교

캣츠아이의 '와일드'는 2023년 3월25일 자 '빌보드 200'에서 트와이스의 '레디 투 비(Ready To Be)'가 기록한 14만6000장 이후 3년여 만에 여성 그룹 중 가장 높은 첫 주 순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K-팝 걸그룹이 미국 주요 음반 차트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속 정상 기록

캣츠아이의 1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가 직전 주 1위를 차지한 이후 이어진 성과다. 두 팀의 연속 1위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K-팝 앨범이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이 나왔다. 이는 K-팝이 미국 음악 시장에서 단기적 인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캣츠아이, '빌보드 200' 1위

캣츠아이의 '와일드'는 2026년 8월 14일 발매됐으며,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Official Albums Chart)'에서도 2위에 진입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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