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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70% 장악한 IFPI 2025 앨범판매…스트레이 키즈 2위

K-pop 70% 장악한 IFPI 2025 앨범판매…스트레이 키즈 2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25년 글로벌 앨범 판매 차트에서 K-pop의 지배력이 압도적으로 드러났다. 상위 10곡 중 7곡이 K-pop 그룹의 앨범으로 채워진 가운데, 이는 K-pop의 상업적 영향력이 단순한 장르의 인기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차트의 정상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Life of a Showgirl'이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605만장의 판매량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절대적 지위를 유지했으며, IFPI 최대 판매 글로벌 아티스트로 4년 연속, 통산 6번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K-pop 그룹들의 성과는 눈에 띈다. 스트레이 키즈는 'Karma'로 349만장을 판매하며 2위를 차지했고, 세븐틴은 'Happy Burstday'로 263만장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를 이은 4위는 엔하이픈의 'Desire: Unleash'로 213만장이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별도의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2위라는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개별 앨범 판매를 넘어 종합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K-pop 70% 장악한 IFPI 2025 앨범판매…스트레이 키즈 2위

5~10위 구성에서도 K-pop의 강세가 계속됐다. 5위는 일본의 Snow Man (167만장), 6위는 투모로우X투게더의 'The Star Chapter: Together' (162만장)이었다. 제로베이스원의 'Never Say Never'는 152만장으로 7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Hua Chen Yu가 149만장으로 8위에 올랐다. IVE의 'IVE Empathy'는 149만장으로 9위, 지드래곤의 'Übermensch'는 137만장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여러 그룹이 차트에 복수 진입하기도 했다. 제로베이스원은 'Blue Paradise'로 추가 수록됐고, IVE도 'IVE Secret'을 차트에 올려 상위권의 팬덤 규모를 드러냈다. 이는 단순히 인기 많은 몇 가지 앨범이 판매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K-pop 전반에 걸친 강력한 팬베이스와 소비력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싱글 차트에서도 K-pop의 성과가 주목할 만했다. 로제(BLACKPINK)는 "APT."로 Bruno Mars와 협업한 곡으로 IFPI 글로벌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K-pop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 이 차트의 정상에 오르는 역사적 성과였다.

K-pop 70% 장악한 IFPI 2025 앨범판매…스트레이 키즈 2위

IFPI의 별도 글로벌 앨범 차트(판매량과 스트리밍을 함께 반영)에서도 K-pop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이 차트에서는 Netflix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 OST가 3위를 기록하며, K-pop이 단순 음악 장르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생태계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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