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K-POP, 할로윈 시즌 미국 대중문화 장악···HUNTR/X 코스튬 점령

K-POP, 할로윈 시즌 미국 대중문화 장악···HUNTR/X 코스튬 점령

한국 대중음악이 미국 할로윈 시즌의 주요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글의 'Frightgeist' 할로윈 코스튬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가장 인기 있는 할로윈 의상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차지했다. Rumi, Zoey, Mira는 악마 퇴치를 하는 여성 싱어 그룹 HUNTR/X의 멤버로, 상위 3위를 독점했다. 4~5위도 남성 악마 밴드 The Saga Boys의 Jinu와 Baby Saga가 차지했고, 8위에는 영화 속 다른 캐릭터인 Derpy the Tiger가 랭크됐다. 전체 도시 지역 80% 이상이 상위 5개 트렌드 코스튬 중 최소 1개의 'KPop Demon Hunters' 의상을 보유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호놀룰루, 휴스턴 지역에서는 상위 5개 코스튬이 모두 이 영화 캐릭터로 채워졌다. 미국 도시 절반 이상에서 Rumi가 가장 트렌드인 할로윈 코스튬으로 집계됐다. 아동 의상 카테고리에서도 Rumi가 1위를 차지했고, Labubu가 2위, Zoey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상위 7개 아동 의상 중 대부분이 'KPop Demon Hunters' 캐릭터로 채워졌다. Spirit Halloween은 이런 수요를 예상해 넷플릭스와 협력해 성인과 어린이 전용 'KPop Demon Hunters' 코스튬을 판매했으나, 많은 제품이 온라인에서 품절된 상태다. 영화의 성공은 K-POP을 넘어 음악 차트까지 확대됐다. HUNTR/X 성우진인 Ejae, Audrey Nuna, Rei Ami가 부르는 영화 삽입곡 '골든'은 현재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라 있으며, 영화 사운드트랙의 4곡이 모두 차트에 올랐다. 2025 MTV VMA에서도 '골든'이 'Song of the Summer' 후보로 올랐고, HUNTR/X는 첫 VMA 지명을 받았다. 6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KPop Demon Hunters' 영화는 8월 극장판 싱어롱 버전으로 흥행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스트리밍된 영화 2위를 유지 중이다. Ejae, Audrey Nuna, Rei Ami는 지난 10월 4일 'Saturday Night Live'와 10월 7일 'The Tonight Show with Jimmy Fallon'에 출연해 영화의 인기를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9월 개인 아이돌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IVE의 장원영이 7,643,112점으로 8월 대비 119.54%의 급등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BTS의 지민은 5,536,876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BLACKPINK의 로제는 4,739,276점으로 3위를 지켰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