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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제68회 그래미상에서 역사적 진출…로제·aespa·ateez 등 유력 후보 다수 진출

K-POP, 제68회 그래미상에서 역사적 진출…로제·aespa·ateez 등 유력 후보 다수 진출

제68회 그래미상 1차 투표가 수요일 종료됨에 따라 K-POP이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상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959년부터 국립음반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해온 그래미상은 미국 음악 산업의 최고 영예이며, 현재까지 케이팝 아티스트는 수상 경험이 없다. 다만 올해 제68회 그래미상의 자격 대상은 2024년 8월 31일부터 2025년 8월 30일까지의 발매곡들로, 지금까지 케이팝의 가장 글로벌하게 성공한 음악들이다. 주요 후보는 BLACKPINK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다. 두 곡 모두 올해 가장 중요한 부문인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와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후보에 올라 경쟁할 예정이다. 각각의 앨범인 '로지'(Rosie)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부문에 진출했다. 'APT.'는 추가로 '최고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와 '최고의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에 경합하고 있으며, '골든'은 '최고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고의 리믹스 녹음'(Best Remixed Recording), '최고의 뮤직비디오', '영상 미디어를 위한 최고의 곡'(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등 4개 부문에 제출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골든'이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공식 싱글 차트에서 여러 주간 1위를 차지하면서 더욱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케이팝 스타들이 각 분야에 진출했다.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만 BLACKPINK의 'JUMP', 제니의 'Like JENNIE', 리사의 'Born Again', BTS 진의 'Don't Say You Love Me', RM과 미국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의 'Never Play', 제이홉의 'Sweet Dreams', 세븐틴의 'Thunder', 투모로우X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 KATSEYE의 'Gabriela', 트와이스의 'Strategy', 스트레이 키즈의 'Walking On Water' 등이 포함되었다. '올해의 앨범' 부문에는 제니의 'RUBY', 리사의 'Alter Ego', 진의 'Echo', 세븐틴의 'SPILL THE FEELS', 투모로우X투게더의 'The Star Chapter: TOGETHER', 트와이스의 'Strategy', 스트레이 키즈의 'HOP' 등이 진출했으며, KATSEYE, aespa, Ateez는 '최고의 신인'(Best New Artist) 부문에서 경쟁 중이다. '최고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는 BTS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카테고리에 IVE의 'XOXZ', 르 세라핌의 'HOT', Ateez의 'In Your Fantasy', RIIZE의 'Fly Up' 등이 출전했다. 그래미상 역사상 한국 아티스트로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음악 음향 엔지니어 황병준 2명만이 수상한 바 있으나, 올해 케이팝의 대거 진출로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68회 그래미상 노미네이션은 11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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