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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 글로벌 메이저 무대 석권... 메트 갈라·Coachella 등에서 입지 확대

K-POP 아이돌, 글로벌 메이저 무대 석권... 메트 갈라·Coachella 등에서 입지 확대

K-POP 아이돌들이 미국의 주요 글로벌 행사와 페스티벌에 잇따라 진출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세계 패션계 최대 행사 '메트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에 열려 온 모금 행사다. 1973년 패션지 보그의 편집장이 진행 의장을 맡으면서 세계적 패션 축제로 변모했다. 톱스타나 재계 거물 등 약 450명만 초대받는 폐쇄적 성격의 행사로, 입장 티켓 가격은 약 7만 5000달러(약 1억 원) 수준이다. 지난해 메트 갈라의 하루 모금액은 약 2200만 달러에 달했다. 최근 메트 갈라에 K-POP 아이돌들의 출연이 이슈를 모았다. 배우 제니퍼 로페즈, 젠다야, 가수 두아 리파 등 국제 스타들과 함께 블랙핑크 제니와 Stray Kids가 레드 카펫에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메트 갈라의 엄격한 초대 문화에서 K-POP 대표 그룹의 멤버들이 포함된 것은 국제 음악계에서의 K-POP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다. 캘리포니아의 Coachella Festival도 K-POP의 성장을 입증하는 무대다. 2024년 Coachella에는 ATEEZ, LE SSERAFIM, 그리고 인디 밴드 The Rose가 출연하며 K-POP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메이저 페스티벌의 주요 라인업을 차지했다. 올해 북미 지역의 K-POP 투어와 공연은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전역에서 IU의 첫 월드 투어, ATEEZ의 대규모 투어, Stray Kids·IVE·VCHA의 시카고 Lollapalooza Festival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CIX의 'O or 1' 투어(5월 10~26일), Head in the Clouds Festival((G)I-DLE 헤드라인, 5월 11~12일), BM(KARD)의 첫 솔로 투어(5월 14~25일) 등 다양한 행사들이 계획 중이다. 이러한 추세는 2024년 북미 지역에서 K-POP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준다. ONEUS의 'La Dolce Vita' 투어, TWICE의 라스베가스 단독 공연 등 초반부터 이어진 K-POP 열풍이 여름과 가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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