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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스타들 "거식증과 신체수치심으로 고통"…산업 인권 문제 수면 위로

K-POP 스타들 "거식증과 신체수치심으로 고통"…산업 인권 문제 수면 위로

한국의 K-POP 산업이 극한의 신체 통제와 인권 침해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논란에 직면했다. 지난해 방송된 다큐멘터리 '바디멘터리'에 출연한 다섯 명의 유명 여성 가수들이 거식증, 극단적 다이어트, 신체 수치심으로 인한 고통을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출연 가수들은 김완선, 씨스타 출신 소유, 한승연, 공유 등이며, 이들은 음악 산업의 신체 이미지 집착으로 인한 정신·신체 건강 악화를 증언했다. 특히 마마무의 화사는 거식증과 우울증을 야기한 경험들을 상세히 언급했다. 방송 후 이들 가수의 용감한 발언과 방송사의 책임 있는 다룸이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한편, K-POP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한 구조적 착취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BBC 취재 결과, 2024년 서울의 한 K-POP 훈련 아카데미에 입학한 일본 여성 미유(가명)는 월 1,980만 원(약 1만4,500파운드)을 지불하고 6개월 과정에 등록했다. 약속된 주간 오디션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수업도 드물었다. 미유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고급 댄스·보컬 교습과 주요 음악사 오디션 기회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모두 거짓이었다"며 "아이돌이 되는 꿈을 추구했지만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는 고급 직원으로부터의 성희롱을 주장했으며, 같은 아카데미의 다른 두 명의 연습생도 유사한 피해를 보고했다. 이 아카데미는 문화부 산하 오락 기관으로 분류되어 있어 한국 교육법의 규제 대상이 아니다. 문화부 산하 약 5,800개 기관 중 하나로, 규제 권한이 매우 제한적이다. 아카데미의 훈련 프로그램은 규제나 실사 대상이 아니라고 지역 관계자가 BBC에 밝혔다. K-POP 산업의 극한 훈련 문제는 더 넓게 드러나고 있다. 한 사례로, 스탠포드 대학교 학생 마이클 우는 한중 합작 생존 경쟁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친구들이 2시간 이상 반복적으로 춤을 추며 거의 쓰러질 지경까지 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친구들이 20회 이상 춤을 추며 쓰러질 때까지 춤을 췄고, 우리는 모두 눈물을 흘리며 봤다"고 그는 말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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