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기업, 콘서트 수익으로 성장

2025년 1분기,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각각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500.6억 원의 매출과 21.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31.4억 원의 매출과 32.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 상승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전년 1분기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 100.2억 원의 매출과 9.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콘서트 수익이 주도
이들 기업의 개선된 실적은 주로 콘서트 수익과 아티스트 관련 기념품 판매에서 비롯됐다. 하이브의 1분기 콘서트 수익은 2022년 1분기 25.2억 원에서 2023년 44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155.1억 원으로 급증했다. 이는 하이브의 앨범 및 디지털 음악 매출인 136.5억 원을 초과한 수치다. 하이브 콘서트 수익은 2년 만에 615% 증가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수익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고, 앨범 및 디지털 음악 매출은 23.1% 증가했다.
글로벌 투어 확산
하이브는 세븐틴의 미국 투어 완료와 아시아 투어 개시, BTS 멤버 제이홉의 솔로 투어(2월 시작)를 통해 전 세계 33개 도시에서 45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투모로우엑스투게더(TXT)는 유럽 투어를 완료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스파, TVXQ, NCT 127도 글로벌 투어에 기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이 4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세계 투어를 완료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4월 페루 리마에서 약 45,000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공개하지 않음
JYP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전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모두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룬 반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망이 다소 어두운 것으로 보인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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