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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글로벌 플랫폼 점령, SEVENTEEN·ROSE·빌리 등 주요 아티스트 국제 무대 석권

K-POP 글로벌 플랫폼 점령, SEVENTEEN·ROSE·빌리 등 주요 아티스트 국제 무대 석권

K-팝 아티스트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플랫폼에서 잇따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SEVENTEEN은 NPR 뮤직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무대에 K-팝 역사상 처음으로 올랐다. 13명의 멤버와 3개 팀(힙합, 보컬, 퍼포먼스)으로 구성된 SEVENTEEN은 1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거쳐 미국 워싱턴 D.C. 공연 후 NPR 음악 오피스를 방문했다. 조슈아, 민규, 승관, 버논, 디노 5명이 직접 NPR 스튜디오 타이니 데스크 뒤에 앉아 '슈퍼', '달+링', '_WORLD', '투유', 'HBD', 'SOS', 'Rock with you', 'CLAP', 'HOT', 'VERY NICE' 등 10곡을 선보였다. 원래 참여 예정이던 DK가 목소리를 잃은 상황에서도 나머지 멤버들이 능숙하게 파트를 조정해 완벽한 공연을 완성했다. BLACKPINK의 ROSE는 2025년 유튜브 뮤직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아티스트가 되었다. 솔로 앨범 'ROSIE'의 지속적인 성공으로 41억 개 이상의 스트림을 기록했으며, 이는 자신의 소속 그룹 BLACKPINK의 33억 개 스트림도 능가한다. BTS의 32억 6,000만 개 스트림도 뒤를 이어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다. 신세대 그룹들도 국제 무대를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11월 25일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 무대에 올랐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대중성을 갖춘 팀이 엄선되어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빌리는 앞서 중동 최대 규모 K-콘텐츠 박람회 'K-EXPO UAE',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이벤트 'KANSAI COLLECTION 2025 A/W', 미국 동부 최대 규모 팝컬처 컨벤션 'Otakon 2025' 등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팬덤 확장을 이루고 있다. LISA는 포트나이트와의 협업으로 게임 플랫폼에서의 영향력도 보여주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뿐 아니라 게임, 패션, 음악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인다. 이러한 글로벌 확산은 한국 음악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K-팝 산업이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전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거대 기획사 중심의 구도가 느슨해지면서 '마이너돌'이라 불리는 신세대 팀들이 SNS와 글로벌 팬덤과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생존 전략도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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