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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글로벌 영향력 확대, SEVENTEEN 빌보드 1위·'KPop Demon Hunters' 스트리밍 석권

K-POP 글로벌 영향력 확대, SEVENTEEN 빌보드 1위·'KPop Demon Hunters' 스트리밍 석권

K-POP 업계가 2025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빌보드코리아와 빌보드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발표한 '2025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 순위에서 SEVENTEEN이 1위를 차지하며 K-POP 그룹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SEVENTEEN은 빌보드 핫 100 차트, 빌보드 200 앨범 차트,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투어 수익, 스트리밍 및 음원 판매 등 다양한 지표에서 미국, 글로벌, 한국 시장 전반에서 일관된 성과를 보였다. 지난 10년간의 경력으로 축적된 영향력이 올해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으며, 그룹은 투어와 앨범 발매에서 특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스필 더 필스'는 빌보드 200에서 5위로 데뷔했고, 올해 6월 발매한 '해피 버스트데이'는 2위로 진입했다. 이 외에도 BSS, HOSHI X WOOZI, CxM 등 산하 유닛들의 앨범 발매가 글로벌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BLACKPINK의 로제도 올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APT.'는 2024년 10월 핫 100 차트 8위로 데뷔해 K-POP 역사상 최고 차트 진입 솔로 여성 아티스트 기록을 수립했으며, 이후 2월에 3위까지 상승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기록 경신을 거듭했다. 지난해 12월 'HOP'과 올해 8월 'KARMA'로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연달아 배출하며 1956년 차트가 정규 주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첫 일곱 장의 차트인 진출에서 모두 1위로 데뷔한 역사상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ATEEZ는 '골든 아워: 파트 2'로 2024년 11월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이는 그룹의 두 번째 앨범 1위 달성이다. 2025년에는 '골든 아워: 파트 3' 앨범과 '레몬 드롭' 싱글로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모두 진입했다. TWICE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포'가 빌보드 200에서 14주 연속 차트 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KPop 데몬 헌터스'의 'Strategy'와 'TAKEDOWN' 곡도 각각 핫 100 51위와 50위까지 올랐다. 한편,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KPop 데몬 헌터스'는 2025년 미국 스트리밍 영화 중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닐슨 집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총 205억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해 모든 영화를 압도했다. 이는 지난해 6월 공개된 이후 올해 연중 약 2억 700만 회의 완전 시청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5년에 출시된 다른 어떤 영화도 150억 분을 넘지 못했으며, 두 번째인 '모아나 2'와도 110억 분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KPop 데몬 헌터스'는 중반(6월)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중 스트리밍 차트에 꾸준한 존재감을 유지하며 반복 시청 수요가 높았음을 보여줬다. 해당 영화는 팝 스타덤과 초자연적 악마 사냥을 병행하는 가상의 K-POP 걸그룹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액션과 오리지널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다. K-POP 업계는 2023년 이후 데뷔한 신진 그룹들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음악 차트 외에도 글로벌 투어 수익, 스트리밍 수치, 음원 판매 등 다각적 지표에서 K-POP이 글로벌 대중음악 시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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