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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걸그룹 명가 3팀, 2월 'e컴백 대전' 펼친다…TWICE·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 연쇄 컴백

K-POP 걸그룹 명가 3팀, 2월 'e컴백 대전' 펼친다…TWICE·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 연쇄 컴백

K-POP 걸그룹 구도의 머리, 어깨, 허리가 2월에 총출동한다. YG엔터테인먼트, HYBE 레이블 쏘스뮤직, JYP엔터테인먼트 등 K-POP 대표 '걸그룹 명가'들의 자존심이 걸린 대혈투가 2월 가요계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것은 신예 베이비몬스터다. 2월 1일 후속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을 내놓는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말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으로 빅 히트를 거두며 TWICE와 블랙핑크 뒤를 잇는 'YG 7년 주기 대형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했다. 새 곡 활동과 함께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난해 유튜브와 SNS 외 오프라인 활동이 전무했던 신개념 신비화 전략을 이제 깨고 나올지 여부다. 첫 라이브 무대가 무엇이 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월 19일에는 르세라핌이 세 번째 미니음반 '이지(EASY)'를 들고 나온다. 데뷔 1년 반 만에 음원과 음반에서 고루 호성적을 거두며 대형 걸그룹 반열에 올라선 르세라핌은 '피어리스(Fearless)', '안티 프레자일(Anti Fragile)', '언포기븐(Unforgiven)' 등으로 이어진 '부정형 3부작'과 결이 다른 '긍정형' 앨범명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한 영어 곡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의 후광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 곡은 영어 가사임에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후 발표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음반 판매량 면에서도 '언포기븐'은 발매 당일에만 102만 장이 팔렸으며,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6위에 올랐다. 2월 23일에는 K-POP 걸그룹의 대표주자 TWICE가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열세 번째 미니음반 'With YOU-th(위드 유-스)'에는 찬란한 청춘 속 언제나 함께하는 존재를 향한 마음이 담긴다. 이미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TWICE는 전작 'READY TO BE'로 '빌보드 200'에서 역대 K-POP 걸그룹 중 최고 판매 수치인 2위를 기록하며 미국 내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선공개 곡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로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한 바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TWICE는 2월 2일 수록곡 중 하나인 'I GOT YOU(아이 갓 유)'를 선공개할 예정이며, 이 곡은 100% 영어 가사로 구성되어 있다. 3세대와 4세대로 대표되는 르세라핌과 TWICE의 접전이 연초부터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가운데, HYBE와 JYP라는 두 미디어그룹의 간판 걸그룹 간 경쟁은 글로벌 팬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의 베이비몬스터도 차세대 대형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절호의 기회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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