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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2025년 빌보드·글로벌 차트 석권…Rosé·Stray Kids·HUNTR/X 역사 기록

K-팝, 2025년 빌보드·글로벌 차트 석권…Rosé·Stray Kids·HUNTR/X 역사 기록

K-팝이 2025년 빌보드 연말 차트를 지배하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판매량을 종합하는 빌보드의 연말 차트에는 한국 아티스트와 K-팝 프로젝트가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 로제(Rosé)의 '에이피티(APT.)' 피처링 브루노 마스는 연말 핫 100 싱글 차트에서 9위에 올라 K-팝 곡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 곡은 연말 빌보드 글로벌 200 싱글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6곡이 핫 100에 연속 진입했다. '골든'(25위), '유어 아이돌'(54위), '소다 팝'(61위), '하우 잇츠 던'(68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83위), '테이크다운'(93위)이 차례로 차트에 올랐으며, 앨범 자체는 빌보드 200에서 13위에 자리잡았다. 로제의 정규 1집 '로지(Rosie)'는 112위를 기록했다. Stray Kids는 연말 차트에서 두 개 앨범이 진입했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는 128위, 2024년 믹스테이프 '합(Hop)'은 157위에 올랐다. HYBE 미국 기반 걸그룹 캣세이(Katseye)도 2집 EP '뷰티풀 케오스(Beautiful Chaos)'로 182위에 진입했다. 연말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Stray Kids가 정상을 차지했다. '합'이 1위, '카르마'가 2위에 올랐으며, BTS 지민의 2집 솔로앨범 '뮤즈(Muse)'(2024)가 3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BTS 진 등도 강세를 보였다. 투어 시장에서도 K-팝의 위상이 드러났다. HYBE는 2025년 투어 수익 4억6,920만 달러로 글로벌 4위 프로모터로 순위를 올렸으며, 213회 공연에서 3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Stray Kids는 투어 수익 1억8,570만 달러로 글로벌 투어 수익 10위, Seventeen은 1억4,240만 달러로 17위, BTS 제이홉은 7,990만 달러로 32위, Enhypen은 7,610만 달러로 37위에 올랐다. Stray Kids는 31회 공연에서 130만 명, Seventeen은 34회에서 96만4,000명, 제이홉은 33회에서 50만4,000명, Enhypen은 25회에서 55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글로벌 최고 투어 수익은 콜드플레이의 4억6,490만 달러였으며, 비욘세는 4억76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2025년은 K-팝 역사에 기록될 해가 되었다.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Stray Kids는 8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에 데뷔시키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1956년부터 집계해온 빌보드 역사에서 처음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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