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K-팝 신세대 약진, izna·Dragon Pony·KATSEYE 잇따라 존재감 드러내

K-팝 신세대 약진, izna·Dragon Pony·KATSEYE 잇따라 존재감 드러내

K-팝 업계에서 신인 그룹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K-팝 신세대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WakeOne Entertainment 소속 걸그룹 izna는 6월에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 싱글 "SIGN"을 발표한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작으로, 구체적인 발매 시기나 형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izna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 2: N/a"(2024)를 통해 결성된 7인 걸그룹으로, Koko, Mai, Ryu Sa-rang, Bang Jee-min, Yoon Ji-yoon, Choi Jung-eun, Jeong Sae-bi로 구성됐다. izna는 활발한 활동 일정을 소화 중이다. 최근 KCON Japan 2025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이달 중 KT POP 2025에 출연할 예정이다. 앞으로 8월에는 KCON LA 2025와 Summer Sonic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록 밴드 Dragon Pony도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빌보드로부터 5월의 'K-팝 루키 오브 더 먼스(K-Pop Rookie of the Month)' 타이틀을 받았다. 4인 밴드인 Dragon Pony는 2024년 9월 26일 EP 'POP UP'으로 데뷔했으며, 멤버들의 띠에서 그룹명이 유래했다. 리더 An Tae-gyu가 용띠(2000년생)이고 나머지 멤버 Kwon Se Hyuk, Ko Gang Hun, Pyun Sung Hyun이 모두 말띠(2002년생)다. 멤버들은 "용과 말은 모두 강력한 생물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록 사운드의 에너지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 Dragon Pony는 "동물 같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 밴드 사운드에 기반한 날것 같은 열정 있는 에너지"를 음악의 특징으로 소개했다. 각 멤버는 작곡과 프로덕션에 적극 참여하며, 정직한 스토리텔링과 록의 역동성을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 그들은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전국 클럽 투어, 타이페이 콘서트 매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고, 2025년 3월 발매한 두 번째 EP 'Not Out'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HYBE와 Geffen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도 주목할 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인 다국적 구성의 KATSEYE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Dream Academy'를 거쳐 데뷔했으며, HYBE의 새로운 포맷 첫 글로벌 걸그룹으로 평가받는다. KATSEYE는 싱글 "Debut"과 EP "Soft is Strong"을 발매했다. KATSEYE의 멤버 Lara Rajagopalan은 2025년 3월 그룹의 Weverse DM을 통해 퀴어로서의 정체성을 공개했다. Lara는 "Dream Academy 시절 커밍아웃했을 때 정말 무서웠고 사람들이 받아줄지, 데뷔 기회가 영향을 받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모두가 너무 따뜻하게 받아줬고 많은 사랑과 지지를 줘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K-팝 업계에서는 정체성 공개가 점차 자연스러워지는 추세다. JUST B의 멤버 Bain(Song Byeong-hee)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의 "JUST ODD" 투어 공연에서 LGBTQIA+ 커뮤니티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활동 중인 남성 아이돌이 그룹 활동 중 퀴어임을 공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Lara와 Bain 모두 온라인과 현장에서 팬들의 따뜻한 지지를 받으며, 특히 해외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