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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서방 음악·문화 무대의 중심으로 부상…글로벌 한류 영향력 확대

K-팝, 서방 음악·문화 무대의 중심으로 부상…글로벌 한류 영향력 확대

사진 TV10 (티비텐) / CC BY 3.0 — Wikimedia Commons

K-팝이 세계 음악 시장의 중심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을 분석한 '2025 Global Hallyu Trend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K-팝은 아시아·유럽·북미·중남미 전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31.8%, 유럽 24.5%, 북미 32.3%, 중남미 38.1%에 달했다. 개인 아티스트로는 BLACKPINK이 14.2%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로제(9.0%), BTS(7.3%), 지니(5.0%), 리사(5.0%) 등이 뒤를 이었다. K-팝 애니메이션 시리즈 <K-pop Demon Hunters>도 3억 뷰를 넘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K-팝의 서방 음악계 영향력도 뚜렷해지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정교한 안무가 서방 팝음악에 스며들고 있다. 위클리드의 '블라인딩 라이츠', 듀아 리파의 '돈 스타트 나우' 같은 곡들이 K-팝의 전자음악 요소와 역동적 안무 미학을 반영하고 있으며, BLACKPINK과 셀레나 고메즈의 협업곡 '아이스 크림' 같은 국제 협업은 동·서양 음악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 문화 페스티벌도 K-팝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10월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개최되는 'DEFOAMAT' 페스티벌은 '아시아 문화 연대를 통한 새로운 사회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한국 LEENALCHI, 태국 YONLAPA, 일본 Minyo Crusaders 등 아시아 아티스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 BTS가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 등극, 2023년 BLACKPINK의 코첼라 헤드라인 공연 등으로 촉발된 K-팝 열풍은 이제 아시아 전역의 인디 음악 신을 글로벌 무대로 견인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통계 분석 기관은 검색어 동향을 통해 K-팝 영향의 폭을 측정했다. 미국에서만 K-팝이 한류 콘텐츠의 33.8%를 차지했으며, K-영화(21.8%), K-드라마(12.7%), K-음식(11.6%)을 큰 폭으로 앞질렀다. 이는 전 세계 30개국 약 150만 건의 한류 관련 자료와 소셜미디어를 분석한 결과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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